여자 향수추천 top10

안녕하세요 여러분~ 제가 좋아하는 향들을 공유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 다르지만 여성분들이 좋아할만한 10가지 여자향수를 소개해드릴게요!

향수란 무엇인가요?
향이란 후각을 자극해서 뇌신경을 흥분시키는 물질입니다. 우리 몸에서는 항상 냄새가 나고 있지만 느끼지 못할 뿐이죠. 이 냄새 중에서도 특정 향기를 맡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가 있는데 이를 ‘향기’라고 합니다. 이러한 향기는 화학물질인 향료(fragrance)로서 조향사라는 직업을 가진 전문가만이 만들어낼 수 있답니다. 그래서 많은 브랜드에서 다양한 종류의 향수를 판매하고 있죠.

여자들이 쓰기 좋은 향수 top10

1.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여자향수 미스 디올 블루밍 부케

이 향수는 플로럴 계열의 향수로 탑노트에서는 만다린 오렌지 미들노트에서는 피오니 베이스 노트에서는 화이트 머스크 향이 나는 아주 매력적인 향수랍니다. 특히나 여성스러운 느낌과 동시에 세련된 느낌을 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향수이기도 해요. 은은한 꽃향기라고 할 수 있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너무 진한 향기보다는 은은하게 퍼지는 자연스러운 향기를 좋아하는데 그런 점에서 미스디올 블루밍 부케는 딱 좋은 향수였어요. 두번째로는 지속력이에요. 아무래도 오드 뚜왈렛이다보니 퍼퓸만큼 오래가진 않지만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저녁까지는 충분히 유지되는 편이었어요. 세번째로는 호불호가 크게 갈리지 않는 대중적인 향이라는 점이에요. 그래서 선물용으로도 많이 추천드리는 향수 중 하나랍니다. 계절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모두 다 어울릴만한 향수지만 굳이 꼽자면 봄이랑 초여름쯤에 뿌리면 좋을것 같아요. 왜냐하면 시원한 느낌이라기보단 살짝 따뜻한 느낌이라서 늦봄~초여름 쯤에 뿌리기 좋더라구요. 남자들이 좋아하는 여자향수 베스트5 안에 드는 향수라서 데이트때 뿌리시면 호감도 상승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2.샤넬 넘버5 오 드 빠르펭

샤넬 넘버5 오 드 빠르펭샤넬하면 떠오르는 대표 향수인 샤넬 넘버5 오 드 빠르펭입니다. 이 향수는 조향사 에르네스트 보(Ernest Beaux)가 1921년에 만든 최초의 여성용 향수라고 해요.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향이기도 하죠. 저도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향이라 자주 뿌리고 다니는데요, 빠르펭은 불어로 ‘퍼퓸’을 뜻하는 말이에요. 즉, 퍼퓸 등급의 향수란 뜻이죠. 따라서 같은 계열의 다른 향수들과는 다르게 지속시간이 길다는 장점이 있답니다. 또한 알코올 순도는 85~90%, 향료 농도는 10~15%이고 부향률은 15~30% 수준이며 향기의 특성상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잔향이 남는 특징이 있어요. 처음 뿌렸을 때는 약간 진한 파우더리함이 느껴지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꽃향기가 나는 플로럴계열의 향수이기 때문에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답니다. 다만 조금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부분은 잔향이 오래 지속되는 편이라 다소 무겁게 느껴질 수 있다는 점이에요.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무겁지 않고 오히려 고급스러운 느낌이라서 만족스러웠습니다.

 

3.지미추 블라썸 우먼 오드퍼퓸

지미추 블라썸 우먼 오드퍼퓸

 

꽃향기가 나는 플로럴 계열의 향수라서 그런지 확실히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했어요. 그렇다고해서 완전 진한 꽃냄새라기보다는 은은한 비누향처럼 느껴져서 부담스럽지 않았어요. 특히 봄이랑 여름에 뿌리기 좋은 가벼운 타입이라 사계절 내내 데일리로 쓰기 좋을 것 같아요.지속력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지만 약 5시간 이상 가는 것 같아요.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점심먹고나서까지도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있더라구요. 그리고 중간중간 손목에 뿌려주면 퇴근 후 약속장소에서도 향기나는 여자친구가 될 수 있답니다!

 

4.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

베르사체 브라이트 크리스탈 향수는 여성분들이 많이 쓰는 향수 중 하나로 유명한데요~ 저도 이 향수를 써본 적이 있어서 여러분께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일단 외관상으로는 핑크색과 금색의 조화로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고 있고 뚜껑 위에는 메두사 머리 모양의 로고가 박혀있어요. 그리고 용기 자체가 투명해서 안에 내용물이 얼마나 남았는지 쉽게 알 수 있답니다.석류, 아이스 어코드, 유자 등의 과일향이 나면서 상큼함을 더해주고 미들노트에서는 목련, 작약, 연꽃 등의 플로럴 계열의 꽃향기가 은은하게 퍼지면서 우아한 느낌을 줘요. 베이스 노트에서는 머스크, 앰버, 샌들우드 등의 향기가 남아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을 준답니다.개인적으로 지속력이 좋다고 느꼈어요.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저녁까지도 잔향이 남아서 하루종일 기분 좋은 상태로 지낼 수 있었답니다.

 

5.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랑방 에끌라 드 아르페쥬 향수는 복숭아향 베이스에 꽃향기가 섞인 여성스러운 향이에요. 달달한 과일향이지만 너무 가볍지 않고 살짝 무게감이 있어서 사계절 내내 쓰기 좋은 데일리 향수로도 추천드려요. 특히 봄여름에 뿌리기 좋아요.지속력은 5시간 이상 가는 편이고 잔향 또한 은은하게 오래 남아있어요.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저녁까지는 거뜬하답니다.올리브영에서도 쉽게 구할 수 있고 인터넷 쇼핑몰에서도 저렴하게 판매중이니 참고하세요~

 

6.프라다 캔디 플로럴 오드뚜왈렛

프라다 캔디 플로럴 오드뚜왈렛

프라다 캔디 플로럴 오드뚜왈렛 향수는 달콤한 과일향과 꽃향기가 어우러져 여성스러운 느낌을 주는 향수입니다. 이 향수는 탑노트에서는 만다린 오렌지, 미들노트에서는 피오니, 베이스노트에서는 바닐라 머스크 등 다양한 향기들이 조화롭게 이루어져있어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봄~여름에 어울리는 산뜻한 향이랍니다.지속력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대체적으로 2~3시간 정도 유지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하지만 손목 안쪽 맥박이 뛰는 곳에 뿌려주면 조금 더 오래가고, 머리카락 끝쪽에 뿌려줘도 은은하게 향이 퍼져나가니 참고하세요!오드뚜왈렛은 농도가 5~10%인 향수이고, 오드퍼퓸은 10~15% 농도로 구성되어있습니다. 두개 다 부향률이 낮기 때문에 지속력이 짧은 편이지만 그만큼 부담없이 뿌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답니다.봄 여름에 가볍게 뿌리고 다니기 좋은 향수라서 저는 개인적으로 봄/여름에 추천드려요! 물론 겨울에도 어울리지만 무거운느낌보다는 가벼운 느낌이라서 지금같은 날씨에 딱 좋을것 같아요.

 

7.구찌 블룸 우먼 오 드 퍼퓸

구찌 블룸 우먼 오 드 퍼퓸

 

이름처럼 꽃향기가 가득한 향수입니다. 탑노트에서는 베르가못과 배꽃향이 나는데요, 이 두가지 모두 상큼하면서도 달달한 느낌이라 처음 뿌렸을 때 기분좋은 향기가 납니다. 미들노트에서는 튜베로즈와 자스민 삼박, 오렌지 블라썸 등 다양한 꽃들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는데요, 전체적으로 플로럴 계열의 향이기 때문에 여성스러운 느낌이 물씬 나는 향수입니다. 베이스 노트에서는 샌달우드와 파촐리 그리고 머스크가 어우러져 따뜻하고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8.딥디크 도손

딥디크 도손

 

저는 이 향수를 처음 맡았을 때 너무 좋아서 깜짝 놀랐어요. 제가 좋아하는 플로럴 계열의 향에다가 머스크향과 파우더리한 향이 섞여있어서 여성스러우면서도 포근한 느낌이었거든요. 게다가 잔향이 오래가서 하루종일 기분좋게 만들어주는 매력있는 향수랍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는 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릴수도 있다는 점 참고해주세요!딥디크 도손 향수는 탑노트: 튜베로즈 미들노트: 오렌지블로썸 베이스노트: 화이트머스크 로 이루어져있어요. 첫 향은 꽃향기가 강하게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비누향이 나는 편이에요. 개인적으로는 중성적인 느낌보다는 여성스러운 느낌이 강한 향수라고 생각해요.지속력은 좋은 편입니다.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저녁까지는 은은하게 남아있더라구요. 다만 중간중간 옷에 뿌려주면 더욱더 오래가는 효과를 보실 수 있답니다.

 

9.페라가모 인칸토 참 오드뚜왈렛

페라가모 인칸토 참 오드뚜왈렛페라가모 인칸토 참 오드뚜왈렛 향수는 상큼한 청포도 느낌의 프루티 플로럴 계열의 향수입니다. 탑노트로는 상큼한 과일과 신선한 허니써클 미들노트로는 자스민 꽃잎과 터키산 장미 베이스 노트로는 화이트 머스크와 아미리스 우드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달달하면서도 시원한 느낌이라 여름에 뿌리기 좋고 사계절 내내 뿌려도 부담없는 데일리 향수라고 보시면 됩니다.실제로 이 향수는 올리브영에서도 판매중이고 인터넷 최저가로 구매하면 2~3만원 대로 구입가능해서 가성비 측면에서도 아주 좋습니다. 그리고 호불호가 거의 갈리지 않는 대중적인 향이기 때문에 실패할 확률도 적구요. 다만 너무 흔한 향이라는 단점이 있긴하지만..그래도 대부분의 여성분들이 좋아하는 향이니 걱정안하셔도 될듯합니다.지속력은 5시간 정도 지속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퍼퓸계열보다는 지속력이 약하긴 하지만 다른 향수들이랑 비교했을때 중간 이상은 가는 편이에요. 공병에 담아서 들고다니면서 수시로 뿌려주면 하루종일 은은한 향을 유지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10.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이 향수는 국민향수라고 불릴만큼 유명해서 아마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텐데요.향은 플로럴계열이지만 장미향보다는 아이리스 꽃향기가 많이 납니다. 파우더리한 느낌과 머스크향이 조화롭게 섞여있어서 포근한 느낌을 줍니다. 지속력 또한 긴 편이라서 아침에 뿌리고 나가면 저녁까지 은은하게 잔향이 남아있어요.여성스러운 향기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좋아할만한 향수랍니다. 탑노트는 홍자몽, 오렌지향이고 미들노트는 불가리아 로즈버드, 아이리스 베이스노트로는 태양나무, 머스크 이렇게 구성되어있습니다. 첫향은 자몽과 오렌지처럼 상큼한 과일향이 나고 시간이 지날수록 은은한 꽃향기가 나요. 마지막 잔향은 머스크향이라 포근하면서도 따뜻한 느낌이 난답니다.저는 개인적으로 상큼하고 달콤한 시트러스계열의 향수를 좋아하는데요, 가끔은 너무 달콤해서 머리가 아프거나 질릴 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땐 살짝 무게감있으면서도 포근한 플라워계열의 향수를 뿌려주면 분위기 전환도 되고 좋더라구요~

 

지금까지 여자가 쓰기 좋은 향수 10가지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어떠셨나요? 도움이 되셨나요? 다음에는 더 유익한 포스팅으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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