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안녕하세요~ 요즘 날씨가 너무 더워 밖에 나가기가 꺼려져 집에만 있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집에서 볼 드라마도 없고 스마트폰만 만지기 지루 할 때 읽기 좋은 소설책들을 추천 해드리려고 해요! 한번 읽기 시작하면 중간에 멈추기 힘든 꿀잼 소설들을 추천 해드릴게요.

 

#달러구르트 꿈 백화점 – 이미예

꿀잼

달러구르트 꿈 백화점은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 받고 있는 책이에요. 저 또한 너무 재미있게 읽은 책이라 여러분께 소개 해드리고 싶어서 첫번째로 넣게 되었어요! 꿈과 관련된 판타지 소설인데, 주인공인 페니라는 아이가 우연히 달러구르트 꿈 백화점에 취직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고 있는 내용이에요. 다양한 손님들이 와서 자신만의 사연을 가지고 꿈을 사가고, 마지막에는 결국 모두 좋은 꿈을 꾸었다는 힐링되는 내용이랍니다.

 

 

 

#어서오세요, 휴남동 서점입니다 – 황보름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총 6개의 단편 소설로 구성 되어 있는데요, 각각의 내용들이 모두 독특해서 익는 재미가 쏠쏠하답니다. 주인공과 친구와의 관계성 그리고 사랑이라는 감정 사이에서의 갈등 등 여러가지 요소들을 복합적으로 다루고 있어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어요! 다양한 장르의 매력있는 여섯개의 단편집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추천 드릴 수 있는 좋은 소설책 같아요.

 

 

 

#지구에서 한아뿐 – 정세랑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외계인과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SF소설 입니다. 주인공 한아는 우주여행사이고, 남자친구 경민은 평범한 회사원이지만 여행 중 만난 특별한 존재에요. 하지만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그냥 이상한 커플인거죠. 그래서 주변 사람들에게 많은 질타를 받지만 둘은 서로만 바라보며 알콩달콩 연해를 해요. 그러던중 갑자기 나타난 정체불명의 우주선과 마주하게 되고, 이후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 내용입니다. SF소설이라고 하면 뭔가 어렵고 지루하다는 인식이 강했었는데 이 책을 읽고 편견을 깨고 새로운 세계를 경험했어요. 저에게는 신선한 충격이었던 만큼 여러분들에게도 추천 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불편한 편의점 – 김호연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불편한 편의점은 21년 상반기 베스트셀러 1위인 장편 소설인데요, 서울역 노숙자였던 독고라는 남자가 청파동 골목 모퉁이에 위치한 작은 편의점 야간 알바를 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루고 있는 내용이에요. 작가분께서 실제로 서울역 근처에서 생활 하시면서 겪은 경험과 주변 사람들의 이야기를 녹여냈는 작품이라 더욱 현실감 있게 다가오는 내용들이 많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자영업자 분들이 힘들었던 때 공감가는 내용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시트콤을 보는듯한 유쾌함 덕분에 읽는 내내 지루하지도 않고 술술 읽히는 느낌이라 재미있게 읽으실 수 있는 소설책이에요.

 

 

#미드나잇 라이브러리 – 매트 헤이그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삶과 죽음 사이에서 방황하는 주인공 노라 시드가 죽기 직전 도서관에 들어가게 되면서 자신이 살아보지 못한 다른 삶을 경험하게 되는 내용인데요, 한번쯤 상상해봤을 법한 상황이죠? 저 또한 가끔 그런 상상을 하고는 하는데요, 과연 어떤 일들이 펼쳐질지 궁금해지는 책이에요. 여자주인공이 자살을 결심하고 유서를 쓴 후 마지막으로 들어간 곳이 도서관인데 그곳에서 여러가지 인생을 살게 되면서 시작돼요. 인생이 계속 바뀌며 흥미진진한 내용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에요.

 

 

 

#아몬드 – 손원평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제가 최근에 읽은 책 중 가장 인상깊은 책이였어요.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주인공인 선윤재의 성장 소설인데 윤재가 느끼는 감정은 기쁨과 슬픔 두가지 뿐이고, 엄마와 할머니에게 사랑받고 자라지만 사람들이 윤재를 괴물처럼 보는 시선 속에서 살아가요. 그러던 와중에 곤이라는 친구를 만나게 되고, 자신과는 다르게 감정을 느낄 줄 아는 곤이를 보며 부러워 하기도 하고 질투 하기도 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내용인데요 매력적이면서도 본인의 모습을 부끄러워 하거나 숨기려 하지 않고 당당하게 드러내는 모습이 멋있기도 해서 꽤 재미있게 읽은 책이에요.

 

 

#완전한 행복 – 정유정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제목 그대로 ‘행복’이란 단어 자체가 모순 되는 상황을 나타내는 말이에요. 주인공 유나는 자신의 행복을 위해서라면 타인의 불행쯤은 아무렇지 않게 여기는 인물이죠. 그녀에게 행복이란 오직 자기 자신만을 위한 삶이고, 그것을 방해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랍니다. 이 작품에서는 유나의 주변인물 중 한명인 신유나가 등장하는데요, 이름처럼 완벽한 행복을 추구하는 여자랍니다. 결말은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데요, 이러한 점에서 작가는 ‘완벽한 행복’ 이라는 건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싶어 하는 것 같아요.

 

 

#홍학의 자리 – 정해연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홍학의 자리는 장편소설로 한국콘텐츠진흥원 스토리움 웹진 연재작 중 독자 투표 1위를 차지하며 출간 되었고, 19년 세종도서 교양부문 선정도서로도 선정 되었는 책이에요.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읽었다는 뜻이겠죠? 저도 다 읽고 난 후 여운이 꽤 오래 남아 다른분들에게도 추천 드리고 싶은 책인데요, 주인공인 ‘나’는 고등학교 시절 왕따를 당하던 친구를 도와주다가 가해자 무리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해 다리를 절게 되고 성인이 된 지금 까지도 그때의 트라우마 속에서 살고 있어요. 그러던 어느날 주인공 앞에 한 남자가 나타나 자신이 잃어버린 지갑을 찾아달라고 하고 알고보니 그 남자는 학창시절 나를 괴롭히던 아이였어요. 나는 다시한번 분노하게 되고 그날 밤 잠결에 듣게 된 목소리.. 그건 내가 그토록 듣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걸까요?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 보시는걸 추천드려요!

 

 

#지구 끝의 온실 – 김초엽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미래사회에서의 인간과 자연의 관계성에 대한 내용인 SF소설인데요, 인류가 환경오염으로 인해 멸망하게 되고 주인공인 아영은 부모님 없이 할머니와 둘이 살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실물인간 상태였던 엄마에게서 편지를 받게 되는데요, 거기엔 자신이 살던 곳 ‘더스트 폴’ 에 관한 이야기가 적혀 있었어요. 더스트 폴은 온난화 현상으로 생긴 거대한 돔 형태의 지역으로 사람들이 살 수 없게 된 공간 인데 그곳에선 흙 속 미생물들을 이용해서 에너지를 만들어 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오염물질 배출 문제로 정부로 부터 제재를 받아 폐쇄 되었고, 결국 모든 생명체가 사라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현재 시점에서 다시 만나게 된 두 모녀는 서로에게 큰 위로가 되어줍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문의 편지를 남기는데요, 그것은 다름아닌 딸 아영이 쓴 글이었습니다. “엄마, 우리 같이 가보자.”라는 말과 함께 끝나는 결말. 과연 어떻게 될까요? 희망찬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따뜻한 소설이니 다들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홀 – 편혜영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이 책은 이효석문학상 수상작이기도 해요. 저는 이 책을 읽고 나서 한동안 여운이 가시질 않아서 계속 곱씹어 보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소개하게 되었어요. 총 7개의 단편들이 수록 되어 있는데요, 각 편마다 다른 주제들을 가지고 있어서 다양한 감정과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또 우리가 인생을 살면서 여러가지 일들을 겪게 될텐데 그때마다 그 일들이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다시 한번 생각 해보게 하는 좋은 계기가 되게 만들어주는 책인 것 같아요.

 

 

 

 

#순례 주택 – 유은실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주인공인 ‘나’가 우연히 만나게 된 할머니로 부터 자신의 꿈이었던 주택살이를 실현 시켜 줄 만한 곳을 소개받고 그곳에서의 생활을 담은 내용이에요. 이 책에서는 우리나라 사회문제 중 하나인 노인빈곤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공동체생활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가는 이러한 과정 속에서 나타나는 다양한 갈등과 인물간의 관계를 그려내고 있습니다.

 

 

 

#페인트 – 이희영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부모로부터 독립하려는 청소년들이 모여사는 공동체 ‘제누 301’과 이들을 둘러싼 인물들의 관계 그리고 성장 과정을 그려낸 작품입니다. 제누 301이라는 이름은 주인공인 17살 소년 박우성이 자신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든 책임 지겠다는 의지를 담아 지은 이름이에요. 또한 작가는 국가인권위원회 웹진 <사이시옷>에 연재 되었던 글을 다듬어 장편소설로 출간 했는데요. 작가 스스로 “부모 면접을 하는 시대” 라고 표현 했을 만큼 오늘날 우리 사회의 가족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독자들의 큰 공감을 얻고 있다고 해요. 읽는 내내 긴장감을 놓을 수 없고 마지막 장을 덮었을 때 비로소 안도감이 들었는 그런 책이였어요. 여운이 남는 그런 책으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천개의 파랑 – 천선란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휴머노이드 가수 콜리와 연재, 은혜,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입니다. SF장르이지만 인간과 동물 사이의 따뜻한 연대감을 보여주는 동시에 우리 사회의 문제의식을 날카롭게 드러내는 수작이에요. 특히나 책 속 등장인물들이 서로에게 보내는 따스한 시선은 독자들에게도 깊은 울림을 선사한답니다. 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 보시길 추천드려요!

 

 

 

#눈부신 안부 – 백수린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눈부신 안부는 총 8편의 단편소설들이 수록 되어 있어요. 이 책에서는 다양한 여성인물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 전반적으로 모녀지간의 갈등을 다룬 작품이에요. 또한 가족과의 관계뿐만 아니라 연인간의 사랑 이야기도 등장한답니다. 한가지 특이한점은 각 단편의 화자가 전부 다르다는건데요, 그래서 각각의 인물들이 처한 상황과 심리 상태를 다각도로 바라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밝은 밤 – 최은영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한국 문학계에서 주목받는 여성 작가인 최은영 작가의 첫 장편소설입니다. 이 책은 우리나라 근현대사 속 상처받은 여성들의 삶을 그려낸 작품이에요. 특히나 제게는 영화로도 제작되어 개봉 되었던 ’82년생 김지영’과 비슷한 느낌이었어요. 하지만 다른 점이라면 82년생 김지영에서는 주인공 ‘김지영’이라는 인물이 한 명의 여자로서 겪는 일들을 풀어 냈다면, 이번엔 할머니라는 존재에게 초첨을 맞춰 그녀들이 겪은 아픔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이였어요. 저는 개인적으로 두 작품 모두 좋았지만, 좀 더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던건 아무래도 어두운 역사속에서 살아 온 사람들의 이야기였기 때문이겠죠? 그래서 여러분께 추천 드리고 싶어요. 지금까지의 인생과는 조금 다른 길을 걸어가고 싶은 분들께는 더욱 더 추천드려요.

 

 

#모순 – 양귀자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1998년에 출판 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스테디셀러 인데요, 이 책의 주인공 안진진과 그녀의 엄마인 주리이모 그리고 쌍둥이 동생 진모 사이에서의 갈등을 주로 다루고 있어요. 제목 그대로 ‘모순’ 이라는 단어 하나로 모든 내용을 함축 시킬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다양한 상황 속에서 우리에게 메세지를 전달 하고자 해요. 아무래도 결혼 적령기 여성분들이라면 대부분 비슷한 경험들을 해보셨을텐데요. 연애 하면서 느꼈던 감정들, 가족과의 관계 등 여러가지 면에서 공감가는 부분이 많아 더욱 몰입해서 읽을 수 있었어요. 특히나 마지막 결말 부분에서는 눈물 없이는 읽기 힘들정도로 가슴 아픈 장면들이 많았어요. 한번쯤은 읽기 좋은 책으로 추천드려요!

 

 

#고래 – 천명관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주인공 금복은 어린 시절 어머니로부터 버림받고 고아원에서 자라면서 온갖 고생을 다 하면서 자라요. 그러다 우연히 노파를 만나 그녀의 도움으로 부자가 되고 사업가로 성장하는데요, 그러던 중 남편 마저 죽게 되고 혼자 남게 됩니다. 그렇게 홀로 남은 금복은 두 딸 춘희와 문옥을 키우며 새로운 삶을 살아가게 되는데요, 과연 어떤 일들이 벌어질까요? 가슴 한구석이 찡해지는 느낌의 책이에요. 아직 안읽어보셨다면 꼭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내게 무해한 사람 – 최은영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내게 무해한 사람은 7개의 소설집으로 이루어져있는데요, 각각의 주인공들이 서로 다른 환경과 상황 속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상처를 치유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작품이에요. 제목 그대로 ‘내게 무해한 사람’ 이란 존재 자체만으로도 나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사람을 의미하는데 하지만 현실에서는 그런 사람을 찾기란 쉽지 않죠. 그래서 우리는 스스로 누군가에게 무해한 사람이 되고자 노력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 타인에게 무해한 사람이 된다면 언젠가 나도 상대방에게 무해한 사람이 될 수 있지 않을까요?

 

 

#당신의 과거를 지워드립니다 – 비프케 로렌츠

책 읽는걸 좋아한다면 꼭 읽어봐야 하는 꿀잼 소설 추천

독일 작가인 비프케 로렌츠의 장편 소설인데요, 주인공 찰리는 인생 최대의 실수라고 여기는 일들을 지우기 위해 ‘과거를 지워주는 곳’ 이라는 미스터리한 헤드헌팅 회사를 찾아갑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자신의 지우고 싶은 과거를 대신 지워주겠다는 은밀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요. 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일주일 뿐이고, 이후엔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반드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과연 찰리는 무사히 원하는 대로 과거를 지울 수 있을까요? 누구나 한번쯤은 해볼 법 한 상상이죠. 하지만 현실에서 절대 일어 날 수 없는 일이기 때문에 대리만족이라도 느끼기 위해 판타지 소설을 읽는 게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이 소설은 현재 시점과 과거 시점이 교차 되며 진행되기 때문에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어요.

 

 

지금까지 제가 읽었던 기억에 남는 책들을 추천드렸는데요~ 여기서 아직 읽지 않은 책들이 있다면 꼭 한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리며 다음번에 꿀잼 소설책 2탄으로 돌아와 더 많은 책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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